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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질환 잇몸치료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질환 1위 치주질환 방치하면 치아를 발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The One Plant Dental Clinic

치주질환이란?

치주질환은 우리가 흔히 잇몸질환 또는 풍치라고도 부릅니다. 20세이상의 성인의 경우 50%이상, 35세이상에서는 75%, 40세이상의 장년층이나 노년층에서는 80%~90%정도 잇몸질환이 발생하는 한국인의 가장 많이 앓고 있는 질환입니다. 병의 정도에 따라서 치은염과 치주염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은염과 치주염

치은염 vs 치주염
초기 진행정도 초기이상
잇몸 염증의 진행정도 잇몸, 치주인대, 치조골
구강위생관리 소홀(플라그) 원인 치은염을 방치한 경우
붉게 잇몸이 변하고 약한 자극에도 피가나고 붓는 증상 증상 치아가 흔들리고, 잇몸에 염증이 발생하여 잇몸이 내려앉는 증상
스케일링 치료방법 스케일링 - 치근활택술 - 치은연하소파술 - 치주수술

치주질환 치료 과정

검사와 진단
구강내 검사와 파노라마 촬영으로 골흡수 정도를 파악합니다. 치주낭(치아와 잇몸사이의 공간) 깊이를 측정하고 출혈여부를 확인합니다. 위 두 개의 검사 결과를 토대로 치료 방법, 기간, 치료 예후를 결정합니다.
스케일링
치석의 위치와 양에 따라 1~2회 나누어 치석을 제거해줍니다.
치근 활택술
스케일링과 비슷하지만 한층 깊숙하게 진행되는 치료로서 뿌리까지 접근하여 염증 조직까지 정리하는 치료로 치근(치아뿌리)에 낀 치석까지 제거합니다. 치은염의 경우 스케일링 또는 치근활택술에서 치료가 마무리됩니다.
치은연하소파술
잇몸 속에 있는 치석과 염증을 제거하기 위한 치료로 잇몸에 마취하고 전체 치아를 4~6부위로 나누어 치료하게 되어 여러 번 내원하셔서 치료하셔야 합니다.
치주수술
치은연하소파술을 시행했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잇몸을 절개 한 후 파괴된 치주 조직을 제거하고 치근면과 치조골에 대한 처치를 한 뒤 때에 따라 뼈이식을 진행합니다.
유지관리
수술이 끝나고 유지관리가 필수이며, 소홀할 경우 재발하게 됩니다.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 치간칫솔 사용으로 치태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정기적인 치과 내원으로 구강검진을 받으면 예방에 더욱 더 효과적입니다. (6~12개월에 한 번)

치주질환 예방법

01
식사 후, 취침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해야합니다.
02
치실, 치간칫솔 등 양치질로 닿지 않는 부분의 치태관리까지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03
금주, 금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흡연은 잇몸염증을 악화시킵니다.
04
정기적인 구강검진(6~12개월)과 스케일링(연1회 보험적용)을 통해 관리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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